영국 BBC의 "Professor Regan's..." 라는 4부작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과학적인 접근이란 무엇일까?
우리나라 소비자 고발이나 불만 제로랑 비슷한데 이 프로그램을 한층 더 <과학적> 이다.
우리나라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은 문제 제기, 실험, 결과, 취재 이런 식의 구성 일색인데 반해
이 프로그램은 실험 방법이 왜 이래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험 방법, 실험으로 얻는 결과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양측의 반론까지 반드시 알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 진행자가 의학박사 이면서 딸아이의 엄마이어서, 학자와 일반인의 관점을 다양하게 보여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과학이 좀더 친숙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갈려면...
우리가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꼼꼼하게 파고들어 옳은것은 옳다, 틀린것은 틀린 것이다라고 정확하게 집어 주는데, 우리나라의 프로그램보다 좀더 설득력 있고, 요점을 잘 집어주는 편이었다.
연구자라면, 항상 당연하다는 것에 질문을 던질 수 있고, 그것을 검증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
http://www.kbs.co.kr/1tv/sisa/specialkbs/vod/1628070_32827.html (KBS)
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